한국일보 책세상: 인터뷰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여러 신문에 [갈등하는 번역]이 소개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소개된 것은 [한국일보] 책세상 코너인데요. 지난주 목요일 기자님께서 책을 보시고 직접 연락을 주셔서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습니다. ‘번역하는 법’을 설명하는 책에 미디어에서 관심 가질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터뷰 시작 전까지만 해도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상당히 떨렸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기자님께서 상당히 친절하셨고, 덕분에 인터뷰는 흥미진진했습니다. 더욱이 [갈등하는 번역]을 몇 꼭지 읽어보신 기자님께서 책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이셨고, 번역 글쓰기 번역가의 삶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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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알라딘서재의 서평블로거 로쟈님이 이주의 책 타이틀북으로 선정해주셨습니다.

소셜미디어에도 독자들의 코멘트가 몇 개 올라왔는데, 책이 출간된지 얼마되지 않아 독자코멘트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독자코멘트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을 위해 내가 무서워하는 10세미만의 인간이 북적북적한 일요일 교보문고를 다녀왔다. ‘안정효’ ‘살을 빼라’ 만으로 책 값은 다 빠졌다. 그리고 혹시 내가 40여권을 번역하는 정말 번역가가 되어도 나는 이런 좋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지옥 갈래 강성민 윤영삼삼

Posted by 장윤선 on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저는 이 책을 쓰고 본의 아니게 천국 가게 생겼습니다.^^

김화영 선생님. 죄송.^^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By |2017-03-14T01:35:09+00:002015년 12월 21일|Categories: 갈등하는 번역|Tags: , , |0 Comments

About the Author:

번역가.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2003년부터 출판기획, 편집, 저술 등 활동을 하면서 40여 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하고 있으며, 기능주의 번역이론을 바탕으로 번역훈련방법을 설명하는 [갈등하는 번역]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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