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쉰다고 살아있는 것인가?

You May Be Living, but Are You Alive?

Indeed, researchers claim that about 90 percent of North Americans today choose passive activities over active one. This group spends ten times more time at home in activities such as watching television than outside the home pursuing more active leisure activities. Moreover, when people make it our of the home, they aren’t necessarily more activeㅡgiven that, after the home and the workplace, shopping malls are the number-one place where people spend their spare time.

What’s wrong with passive activities? They seldom, if ever, give us the mental highs that conquer boredom. These activities are typified by no challenge, no purpose, low arousal, monotony, and lack of novelty. Although these predictable activities are safe and secure, they provide us with little satisfaction and self-fulfillment.

Recently a group of psychologists separated happiness into two types: fell-good happiness and value-based happiness. Watching a hockey game on TV is fee-good happinessㅡwhich is, unfortunately, ruled by the law of diminishing returns. With timeㅡsometimes in minutes, rarely on more than a matter of hoursㅡthe satisfaction from the activity decreases until it reaches zero.

Value-based happiness, on the other hand, comes from meaningful activities that serve some higher purpose than just plain pleasure. Ultimately, value-based happiness stems from attaining a sense of satisfaction. And that satisfaction is attained from fulfilling some deeper purpose in tune with our values. The activities contributing to value-based happiness are not normally ruled by the law of diminishing returns. If they are, the time to reach zero satisfaction is normally a lot longer than for activities that provide pleasure-based happiness.

Only by being physically, intellectually, and creatively challenged can individuals find satisfaction and fulfillment in their leisure activities.

숨만 쉰다고 살아있는 것인가?

실제로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90퍼센트 정도가 적극적인 여가활동보다는 수동적인 여가를 선호한다. 이들은 몸을 움직여야 하는 실외활동보다는 TV시청과 같은 소극적인 실내활동에 10배나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집밖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아니다. 집과 일터 다음으로 남는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가장 많이 꼽는 곳이 바로 쇼핑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적인 여가생활은 왜 문제가 될까? 몸을 움직이지 않는 수동적인 활동은 따분함을 극복할 만한 정신적인 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동적인 활동에는 모험도 없고 목표도 없고 기분을 전환시켜 줄 만한 새로움도 없다. 단조롭고 너무 뻔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하기는 하지만 만족이나 즐거움은 크지 않다.

최근 심리학에서는 행복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기분에 기반한 행복과, 가치에 기반한 행복이다. TV에서 야구중계를 보는 것은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이다. 하지만 이런 행복에는 수확체감의 법칙이 작동한다. 쉽게 말해, 시간이 흐를수록 만족의 수치가 떨어진다. 대개 몇 분, 길어봤자 1시간 정도 지나면 만족도는 0이 된다.

이에 반해 가치에 기반한 행복은 무미건조한 쾌락보다는 높은 차원의 목표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서 나온다. 궁극적으로 가치에 기반한 행복은 만족감을 얻음으로써 나온다. 그리고 그러한 만족은 우리의 가치관에 맞는 더 깊은 목적을 충족시킬 때 얻을 수 있다. 가치에 기반한 행복에는 수확체감의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만족도가 떨어질 수는 있지만, 그 체감시간은 기분에 기반한 행복보다 훨씬 오래간다.

육체적, 지적, 창의적인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여가활동만이 진정한 희열과 만족을 제공한다.


Sorce Text: Joy of Not Working by Ernie Zelinski

Target Text: [일하지 않아도 좋아] 김성순 옮김

원작과 번역된 작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읽어보세요.

위 텍스트는 번역자가 작성한 것으로, 실제 편집되어 출간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By | 2017-03-24T12:02:39+00:00 2017년 3월 24일|Categories: Source vs Target, 일하지 않아도 좋아|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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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토코투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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