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하는 게 뭐야?

Do You Want What You Think You Want?

A research study conducted in 2001 by Florida’s Nova Southeastern University observed “successful” Wall Street stockbrokers who were, in fact, not all that successful. These individuals, all men between the ages of twenty-two and thirty-two, worked an average of ten to twelve hours a day. Sure, these men were making $300,000 to $1,000,000 a year, but to what end? Over 38 percent were suffering from clinical depression. This compares with 5 percent of men in general population who suffer from clinical depression.

Clearly, it’s pretty hard to be happy in life while continually clinically or subclinically depressed. These stockbrokers should be evidence enough that working in a job that doesn’t provide self-fulfillment can be seriously detrimental to one’s emotional well-being, even if it provides great monetary rewards. You have to wonder why the depressed stockbrokers don’t quit and work at something more suited for them, or take more time off work. They certainly are not getting everything they want out of life. Moreover their success is dubious at best.

Success at experiencing a deeper meaning in life is far different from success as defined in the modern world. Financial success of shallow if fulfillment, virtue, and true happiness are missing. Today many people, like the stockbrokers just described, are successful in that they are materially wealthy, but they don’t have any real purpose a more holistic and spiritual lifestyle. The consequences are frustration, stress, and burnout, which further lead to bad nerves, tics, twitching, strokes, and heart attacks.

It’s all too easy to get too intoxicated with the dream of what conventional success is going to do for our happiness. Yet conventional success and happiness are two entirely different things. Conventional success-a big house, a beach cabin, two or three fancy cars, an attractive spouse, and a high powered job-hardly serves any purpose othe than to make life extremely difficult for most people.

네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짜 원하는 것인가?

2001년 플로리다에 위치한 노바사우스이스턴대학은 흔히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일컬어지는 월스트리트의 주식거래 중개인들을 면밀히 조사했다. 이들은 연봉이 최소 3억 원을 넘는 고액연봉자들로(10억 원이 넘는 사람도 많았다), 22살에서 32살 사이의 남자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다지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하루 평균 10-12시간씩 일을 했으며, 38퍼센트 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특히 28퍼센트는 당장 치료를 해야 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일반적으로 성인남자 중에서 치료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5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에 비춰볼 때,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지속적으로 우울증을 앓는 상태에서는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만족스러운 일을 하지 못하면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더 놀라운 점은, 우울증으로 고생하면서도 일을 그만두거나 휴가를 내는 등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자신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했다. 더욱이 그들이 거둔 성공이라는 것 역시 의심스러울 뿐이다.

현대인들이 꿈꾸는 성공은 인생의 심오한 의미를 깨닫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자아실현, 인간적인 미덕, 진정한 행복을 뺀 경제적 성공은 천박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월스트리트의 주식중개인들과 마찬가지로 물질적 풍요를 성공의 잣대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정신적이고 영적인 것은 생각할 여력도 없이 의미도 목표도 없는 삶을 살 뿐이다. 그 결과는 욕구불만, 스트레스, 만성피로로 이어지고 틱 장애, 신경쇠약, 경련, 발작, 심장마비와 같은 질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사회적인 성공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 사회적인 성공과 행복은 무관하다. 넓은 집, 해변의 별장, 멋진 차, 매력적인 배우자, 권력과 같은 사회적인 성공은 오히려 우리 삶을 황폐화시킬 뿐 어떠한 삶의 의미도 제공하지 못한다.


Sorce Text: Joy of Not Working by Ernie Zelinski

Target Text: [일하지 않아도 좋아] 김성순 옮김

원작과 번역된 작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읽어보세요.

위 텍스트는 번역자가 작성한 것으로, 실제 편집되어 출간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By | 2017-03-22T11:37:50+00:00 2017년 3월 17일|Categories: Source vs Target, 일하지 않아도 좋아|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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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토코투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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