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윌리엄스의 “스타일레슨”이 출간되었습니다

조셉 윌리엄스의 “Style: The Lessons in Clarity and Grace” 한국어판을 크레센도에서 새롭게 번역하여 출간합니다. 이 책은 1981년 처음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미국의 대학과 대학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 글쓰기교재로서, 최근 12판까지 개정되어 출간될 정도로 권위와 가치를 인정받는 책입니다. 그래서 영어권 대학에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로 알려져 있기도 하죠.

명확하고 우아한 문체를 설명하는 책이니 만큼 이 책 역시 그런 문체로 작성되어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일단 이 책에서 글쓰기의 원칙으로 삼는 것은 ‘독자의 시선’인데, 자신이 쓴 문장을 독자의 눈으로 읽고 그 의미와 뉘앙스를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독자의 눈으로 글을 읽는다는 것은 전혀 어려워보이지 않지만, 영어문장을 많이/깊이 읽어본 경험이 없는 대다수 한국인들에게는 단순이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처방하는 글쓰기 책보다 이해하기 어렵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스타일레슨”은 이러한 장벽을 넘어 (영어)글쓰기의 노하우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원문의 어휘, 문장구성, 문체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번역하였습니다.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을 제대로 읽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의 라이팅스킬과 리딩스킬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유학을 준비한다면: 영어권 대학을 가려면 무수한 영문보고서, 논문을 작성해야 하니, 글쓰기 훈련을 미리 해두는 것은 필수입니다.
  2. 영어로 글을 자주 써야 한다면: 영어보고서나 논문을 작성한다면, 훨씬 명확한 문장을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3. 영어로 번역한다면: 명확하고 아름다운 영문을 쓸 수 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실무능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4. 문장의 품질을 평가한다면: 실제로 이 책은 미국에서 매뉴얼작성시 잘못된 문장과 더 나은 문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5. 영어-한국어번역을 한다면: 영어의 ‘문체’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모든 예문은 원문과 번역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6. 영어로 된 글을 잘 일고 싶다면: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과 장애가 작동했는지 파악함으로써 저자의 의도를 더 깊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7. 남들보다 뛰어난 글쓰기 능력을 계발하고 싶다면: 언어를 초월하여 보편적으로 작동하는 글쓰기의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이 사이트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 2018-04-24T08:27:12+00:00 2018년 4월 13일|Categories: 스타일레슨|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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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토코투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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