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의 [이방인]은?

출판/번역계에서는 조용해질만 하면 오역논쟁이 튀어나옵니다. 이번에 제물이 된 작품은 카뮈의 민음사판 [이방인]이군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이자 알베르 카뮈의 문학을 오래 연구해온 김화영선생의 번역입니다. 최근 출판시장이 불황을 겪는 와중에도 클래식 명작들을 새롭게 번역하여 내놓는 출판사들이 여기저기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이 소멸되어 초기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간다는 요인도 한 몫하지요. 어쨌든 새롭게 기획되는 클래식선집들은 시장에 파고 들기 위해서 기존의 클래식 [...]

By | 2017-02-15T13:23:52+00:00 2014년 1월 29일|Categories: 갈등하는 번역, 온라인 번역레슨|Tags: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