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수강생 박지선입니다.

추운 겨울 어느날 처음 모였을 때에는 20주라는 시간이 아득하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한여름이 되고 수업도 끝났네요.

제가 컨트라베이스 번역캠프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여러 번역 분야 중 출판번역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게다가 먼저 수강했던 분의 추천도 있었고요.

첫 번째 과제를 제출한 후 선생님의 첨삭을 받았을 때 온통 빨간 종이를 보며 실망감도 크고 이래서 번역으로 밥은 먹고 살겠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첨삭 내용이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 스스로 돌아볼 때 20주 전보다는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텍스트를 번역하는 경험과 선생님의 강의, 첨삭이 큰 도움이 되었지만 동료들 간 첨삭도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동료들의 번역을 살펴 보면서 배울 점도 많았고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업 중간중간에 설명해 주시는 번역이론도 단순히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번역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더 좋았고요. 무엇보다 번역을 하는 데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제가 번역을 하는 데 이 수업이 전환점이 되었고 앞으로 번역가가 되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이 수업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컨트라베이스 번역캠프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여러 번역 분야 중 출판번역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게다가 먼저 수강했던 분의 추천도 있었고요.

첫 번째 과제를 제출한 후 선생님의 첨삭을 받았을 때 온통 빨간 종이를 보며 실망감도 크고 이래서 번역으로 밥은 먹고 살겠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첨삭 내용이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 스스로 돌아볼 때 20주 전보다는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텍스트를 번역하는 경험과 선생님의 강의, 첨삭이 큰 도움이 되었지만 동료들 간 첨삭도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동료들의 번역을 살펴 보면서 배울 점도 많았고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업 중간중간에 설명해 주시는 번역이론도 단순히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번역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더 좋았고요. 무엇보다 번역을 하는 데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제가 번역을 하는 데 이 수업이 전환점이 되었고 앞으로 번역가가 되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이 수업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3기 박지선

Published On: 2011년 7월 15일 / Categories: 번역캠프 / Ta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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