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번역가가 되고 싶은가

번역 강의를 이곳저곳에서 몇 번 들어봤지만 번역 캠프만큼 마음을 단단히 먹게 한 강의는 없었습니다. 제 몫을  하는 번역가로 훈련시키겠다는 선생님의 의지가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신랄하게 파헤칠 수 있었고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혼자서는 도저히 내딛을 수 없었던 발걸음을 한 발, 한 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번역을 배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고, 또 자신의 스타일에 잘 맞는 강의는 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 캠프를 참여하고 난 후에는, 그 전과는 번역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질 것입니다. 번역가가 될 것인지, 어떤 번역가가 될 것인지, 그냥 오래 남는 번역가가 될 것인지 등 다양한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번역 캠프는  번역학을 기초로 실전 출판에 뛰어들 수 있는 막강한 커리큘럼을 체득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이 진짜 번역가가 되고 싶은지를 포함해 번역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사다리를 내어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8기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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