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AP특파원이 선호하는 취재원들

많은 기자들이 취재능력은 ‘취재원’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좋은 취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힘은 바로 ‘근성’이라고 AP특파원 캐시 개넌은 말한다. 정부의 최고지도자에서 부족마을에 사는 꼬마아이들까지, 로마교황청에서, 탈레반까지, 세계곳곳에 그녀의 취재원이 있다. 나는 집요하게 물고늘어져요… 늘 현장에 있죠… 사람들을 만나 상황이 어떤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죠. 별다른 취재거리가 없을 때도 그래요…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파키스탄 기독교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