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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롯성전 건축과 세상의 종말

    헤롯성전 건축과 세상의 종말

    BC146년 카르타고(페니키아)를 멸망시킨 로마는 지중해를 둘러싼 지역을 모두 정복한다. 로마제국은 유대지역의 통치를 헤롯Herod에게 맡긴다. 유대인이 아니었던 헤롯은 이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솔로몬성전을 복구하는 것이었다. 예루살렘성전 재건 실제로 헤롯이 건설한 새로운 예루살렘성전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장장 8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완공된 헤롯신전은 실제로 로마제국 내에서 3대 신전으로 손꼽힐 정도로 웅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