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6일 상상마당에서 진행한 기획특강 ‘이러고들 놀고있다’에서 강연하는 모습을 데일리팝이라는 매체에서 강연 동영상을 찍어서 공개했네요. ‘혼자할 수 있는 취미 생활’로서 번역…이 이 특강의 컨셉이었는지는 저도 지금 알았네요.^^
—기사 내용—
혼자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고 있는 1인 가구들을 위해 데일리팝에서는 KT&G 상상마당 ‘이러고들 놀고있다’ 릴레이 강연을 전합니다.
세 번째 강연 ‘그림 그리기’에 이은 네 번째 강연은 ‘번역하는 방법’입니다.
지난 6일 진행 된 강연에서 윤영삼 번역가는 ‘말 바꾸며 놀고있다’라는 주제로 번역을 잘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윤영삼 번역가는 번역을 잘 하는 방법으로 “목적이나 의도를 고민하면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