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칼럼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인류공동체는 ‘부족’ 단위에서 멈췄을 것

구글의 인공지능 개발 이사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이며 저자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68)은 22일(현지 시각) 오후 미국 시애틀에서 모바일 마케팅 업체 튠Tune이 개최한 포스트백Postback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했습니다. 커즈와일은 이날 강연에서 2억년 전부터 동물의 뇌가 진화해온 과정을 토대로 인간의 뇌가 앞으로 인공 지능과 결합해 어떻게 발전해나갈 지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억년 전부터 쥐를 포함한 포유류는 뇌의 신피질을 갖고 있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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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과연 인류문명을 멸망시킬 것인가?

레이 커즈와일 2014. 12. 19. 탁월한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최근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면 인류문명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 경고했다. 페이팔, 스페이스X, 테슬라를 세운 일론 머스크 역시 인공지능을 경계하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위협이 된다면, 그것은 인류가 맞이한 최초의 위협은 아닐 것이다. 1950년대, 내가 어렸을 때 민방위 사이렌이 울리는 동안 책상 밑에 웅크리고 앉아있을 때에도 인류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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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 기계”라는 관점을 넘어서야

2013년 1월 25일 , 인터뷰어: 앤드루 골드먼 Andrew Goldman 박사님은 기술혁신이 일어날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미래학자로 유명합니다. 박사님께서는 언제쯤 수명이 다할 거라고 예측하시나요? 내 계획은 계속 살아남는 것입니다. 약 15년만 기다리면 인간의 수명이 매년 1년 이상씩 늘어나는 시점이 오니까요. 간단히 말해서 영생을 예측하시는 것이군요. 물론 어느 시점에 질문자께 전화해서 “자, 내 말이 맞죠? 이렇게 영원히 살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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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두 권을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만든 편집자

퓰리처상을 배출한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 데이비드 에버쇼프 인터뷰 데이비드 에버쇼프는 201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4월 에버쇼프는 같은 해에 퓰리처 수상작 두 권을 배출해 1류 편집자 반열에 오르며 출판역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업적을 이룩했다. 적어도 출판역사에 자신의 발자취는 남겼다. 그가 편집한 책 애덤 존슨의 과 프레드릭 로게벌의 가 픽션과 역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5월 말에는 랜덤하우스에서 프리랜서 편집자(editor at large)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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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새로운 기회- 미국 출판시장을 뚫어라

전세계 출판사들이 전자책 앞세워 미국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2013년 5월 3일 | 게이브 하바시, 짐 밀리엇 로체스터대학의 번역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2년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에 출간된 해외 소설과 시는 413종으로 전년의 370종보다 증가했다. 413종이 그렇게 대단한 수치는 아니지만, 디지털이 가져온 새로운 기회와 맞물려 번역도서가 늘어났다는 사실은 미국 독자들이 해외작품을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로체스터대학 해외문학 전문출판사 오픈레터(Open Letter)의 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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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do X 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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