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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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O. Henry 엉터리 물건을 비싸게 팔아서 사기를 치는 제프 피터스는 어느날 빈털털이가 되어 낯선 시골 기차역에 도착한다. 우연하게도 그 곳에서 도둑질로 먹고 사는 폴 바셋과 금융과 부동산사기로 한탕을 챙기는 알렉산더 릭스를 만난다. 빈털털이 신세로 쫓기다 만난 이들은 각자 자신의 경험과 전문기술을 뽐내는데… 어이쿠, 반갑네! 우정 어린 사과를 받아 주게. 나는 도선생 빌 바셋이요. 여기는 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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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코끼리 같은 언덕
Ernest Hemingway 한 미국인 남성과 여자가 스페인의 한 간이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술을 마신다. 여자는 기찻길 너머 언덕을 보며 ‘흰 코끼리’ 닮지 않았나고 동의를 구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들의 대화는 어긋나기 시작하고, 미묘한 긴장이 감돈다… 여자는 일어서서 역 끝으로 걸어갔다. 강 건너편에는 곡식이 익는 들판과 에브로강둑을 따라 나무들이 서있었다. 강 건너 멀리는 산이 늘어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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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인 살인범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바람에 더 이상 자신의 동네에서 살 수 없게된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신분을 세탁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신분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시신을 발견한 것이다. 시신에 자신의 옷을 입히고, 시신의 옷을 자신이 입고 옆 동네로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런데 며칠 뒤 신문에… 숙녀의 감정이나 의도를 잘못 헤아리는 바람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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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파운드 지폐
샌프란시스코에서 광산중개일을 하던 헨리 아담스는 요트를 타다가 조난되어 영국으로 가는 배에 구조된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런던에 돈 한푼 없이 도착한 그는 순식간에 거렁뱅이 신세로 전락한다. 마침 두 명의 괴짜 갑부형제가 그를 발견하고는, 100만 파운드짜리 지폐 한 장을 주면서 한 달 뒤에 갚으라고 한다. 2000억 원에 달하는 지폐 한 장만 가지고 과연 한 달을 살아남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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